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주의 지수 (문단 편집) === 2017년 === 2017년,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는 8.00으로 결함 있는 민주주의로 분류되었으나,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보여 23위를 기록한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내 1위를 다시 회복하였다. 21위를 기록한 미국보다도 높은 수치. '완전한', '결함 있는'이라는 문구로 작은 논쟁이 있기도 했다. EIU는 [[http://pages.eiu.com/rs/753-RIQ-438/images/Democracy_Index_2017.pdf?mkt_tok=eyJpIjoiWkRKbU1HWmxNVEUwTW1FdyIsInQiOiJPdlltVFV0blFRQzZNVERCZHhVeitZRElmUGplOHh3NWs1d2wzVzdRS1JvNU1kVmUxQVRESU9LbEVSOVwvR1F4aG1PV1NlS0ZZcng4NzBcLzVNZ09JOUxiZU5TTEVPekVHayttOTRqQkQ5TkNzWGNtRlowQTZ0UzlUK0pDdm9PVGlcLyJ9|공식 백서]][* 한글자료는 [[https://ko.wikipedia.org/wiki/%EB%AF%BC%EC%A3%BC%EC%A3%BC%EC%9D%98_%EC%A7%80%EC%88%98|위키백과]]] 8.01점부터 완전한 민주주의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작은 점수차이로 표현이 현저히 달라진다는 것에 불만을 표하고 민주주의에 순위를 매긴다는 것 자체를 모순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자료는 정량화를 위한 분류고 기관은 순위에 주안을 두지 않는다. 또 0.01점 차이에 집중하기보다는 대한민국이 완전한 민주주의로 가는 초입에 있다고 생각하는 게 바람직하다. 완전한 민주주의로 분류된 국가에서도 자국 민주주의가 성숙하지 못했다는 내부 평가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반대도 마찬가지다. EIU는 “한국은 지난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공금 횡령 등의 부정 혐의]]가 드러난 [[박근혜 탄핵 심판|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에 이르게 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힘입어 2016년보다는 순위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http://news.donga.com/List/3/all/20180131/88457327/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